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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서 6승4무8패(승점 22)를 기록했다. 20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러 있다. 맨유는 EPL 출범 전인 지난 1989~1990시즌 이후 처음으로 10위 아래로 떨어진 채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 27일 울버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하며 14위로 상황이 악화됐다. 맨유는 시즌 중 사령탑 교체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 하지만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에도 리그 2승1무4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유로파리그 등 공식전 10경기에서 4승1무5패로 부진하다.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맨유 역사상 부임 후 첫 10경기에서 5패를 기록한 사령탑은 지난 1932년 1월 월터 크릭머 감독 이후 93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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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스타의 보도를 인용해 '페르브뤼헌이 오나나의 뒤를 이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페르브뤼헌의 이적료는 약 3000만 파운드에 달할 수 있다. 다만, 내년 여름 이적 시장 전까지는 어떤 계약도 성사될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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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