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일본 음란물(AV) 관련 사진을 게재했던 박성훈의 개인 계정 팔로워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박성훈의 개인 계정은 지난 30일 오후 AV 포스터를 게시했을 당시 18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하루도 지나지 않은 31일 오후 195만 명으로 약 11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박성훈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 순식간에 팔로워가 11만 명이 늘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박성훈의 개인 계정은 성인들만이 팔로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 바. 미성년자 팔로워도 일부 '빛삭'한 박성훈의 게시물을 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박성훈은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징어 게임' 콘셉트로 만들어진 일본 AV표지 사진을 게재하면서 논란이 됐다. 여성의 전라 노출 모습이 다수 포함돼있으며 심지어 높은 수위로 인해 여성의 신체 일부분이 공개되기도 해 논란이 컸던 것. 게시된 뒤 이 게시물을 급히 삭제하기는 했지만,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사진을 옮기며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에 "박성훈이 많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있는데, 이를 확인하다가 실수로 업로드가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DM으로 받은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계정에 업로드하는 것은 어렵다며 박성훈의 설명이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응.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면서 박성훈도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호불호 반응 속에서 흥행 중이다. 일부 배우들의 연기력 지적이 있는 동안에도 박성훈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차지한 바. 트랜스젠더인 현주를 등장한 그는 정의로운 성격에 능숙한 액션까지 선보이면서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지만, 이 같은 게시물로 인해 '오징어 게임2'의 흥행에는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박성훈 측은 "박성훈 본인도 많이 놀랐다. 현 시국에 이런 실수를 하게 돼 너무 죄송해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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