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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는 15일 안방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4~2025시즌 EPL 16라운드에서 사고를 쳤다. 울버햄튼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허용하며 1대2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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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쿠냐는 입스위치의 보안 요원의 얼굴을 가격하고, 안경을 벗겨내는 촌극을 벌여 논란이 됐다. FA는 쿠냐를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쿠냐도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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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일어났다. 페레이라 감독은 울버햄튼을 이끈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레스터시티와 맨유를 꺾은 데 이어 30일 토트넘과는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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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EPL 19경기에서 무려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페레이라 감독으로선 쿠냐의 공백이 뼈아플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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