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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서는 임종찬(24)이 올 시즌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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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세가 좋았지만, 확실하게 치고 나오지 못했다. 타격감이 뚝 떨어졌고, 결국 6월23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엔트리 말소 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올 시즌 한화는 외야자리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국인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중견수로 나서는 가운데 코너 외야에서는 확실한 주인이 없다. 임종찬은 지난해 중견수로 경기에 나섰지만, 원래는 코너 외야수로 뛰었던 만큼 경쟁력은 충분하다.
지난해 상무에서 확실히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올해 6월 전역한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025년 '무한 경쟁'을 통한 주전 확립을 내걸었다. 박정현의 만능 수비력은 한화 내야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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