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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30일 이혼 서류에 공식적으로 서명하며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졸리 측 변호인은 "졸리는 가족의 평화와 치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혼이 마무리되어 안도감을 느끼고 있지만, 오랜 법적 다툼으로 매우 지쳤다"고 전했다. 또한 졸리의 측근은 "졸리는 브래드 피트가 더는 자신을 공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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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8년간 자녀 양육권 분쟁, 프랑스 포도밭 재산 분쟁 등을 포함한 여러 법적 갈등을 이어왔다. 특히 2016년 개인 비행기 안에서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들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휘둘렀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갈등이 격화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