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달 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 3연패 수모를 당했다. 맨유는 6승4무9패(승점 22)를 기록하며 14위로 2024년을 마무리했다. 특히 맨유는 12월에 치른 EPL 6경기, 유로파리그 1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6패(EPL 5패·리그컵 1패)를 기록했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가 한 달 동안 공식전에서 6패를 당한 것은 지난 1930년 9월 7패를 기록한 이후 무려 94년 만의 일이다. 또한, 맨유는 12월에 치른 8경기 동안 18실점을 하면서 지난 1964년 3월(18실점)에 작성한 '역대 한 달 최다 실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를 맡고 공식전 11경기 동안 4승1무6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정규리그에서는 2승1무5패다. 그는 경기 뒤 "맨유 역사상 힘겨운 순간 중 하나다. 어려운 시기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만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더선은 '지르크제이는 불과 33분 만에 교체됐다. 맨유 팬들은 그가 교체될 때 야유를 보냈다. 지르크제이는 교체 돼 눈에 띄게 화가난 듯 보였다. 아모림 감독은 지르크제이를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맨유에서의 그의 미래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