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위는 하루를 시작하며 송지은에게 "사랑해"라는 다정한 말을 건네며 달달한 신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 그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겪는 일상 속 불편함을 털어놨다. 박위는 "다치고 나서 여행이 두려웠다. 특히 화장실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베리어 프리 화장실이 흔치 않다"고 말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박위는 "돌아보면 실패는 없었던 것 같다. 모든 것이 삶의 과정이었다"고 말했고, 송지은은 "오빠는 과정을 멋지게 잘 지나왔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더 감격스러운 것"이라며 그의 마음을 다독였다.
Advertisement
또 박위는 자신이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힘들었던 시절, 친구 산돌이가 보여준 헌신을 회상하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산돌이가 퇴근 후 병원에 와서 화장실에서 대변 보는 연습을 도와줬다. 한 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내 배를 어루만져 줬다. 그런 기억들이 기적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