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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10패를 기록한 KT는 2위 울산 현대 모비스(17승7패)를 3게임 차로 추격했고, KCC는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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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3쿼터 1분여 만에 무리하게 골밑 돌파를 하다가 막히자 패스 미스를 했다. 이는 전준범이 KT 문정현의 속공을 저지하기 위해 U파울을 범하는 단초가 됐다. 이윽고 KCC는 48-48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50-51로 뒤진 상황에서는 공격시간 4초를 남긴 아웃오브바운드 패스 공격 찬스를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으로 날려버리기도 했다.
한편,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서는 선두 SK가 77대7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LG의 9연승을 저지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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