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2일 을사년 신년사에서 "제주 관광 분위기 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고, 관광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지난해 유난히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많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도민 여러분께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신 덕분에 분위기를 전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협회는 관광이 제주 민생이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관광업계 경영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도민께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제주 관광을 만들어가기 위해 친절한 손길, 밝은 미소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을사년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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