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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년 전 아이를 잃은 후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생활이 힘들었다. 특히 슬픈 소식이 많은 요즘 같은 시기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당시의 아픔을 고백했다. 그러나 "짝꿍과 함께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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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초는 1993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KBS 2TV 어린이 드라마 '요정컴미'에서 슈퍼 컴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학길에 올라 말레이시아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1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뉴스와 라디오 진행자, 그리고 석사 과정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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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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