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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 100이하의 1등급 장거리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며 혼전이 예상됐다. '노던타임'이 가장 주목 받은 가운데 '빅스고', '라온포레스트', '심장의고동' 등 출중한 실력을 보여준 마필들이 대거 나섰다. '티즈바로우즈'는 경주 초반 치고 나간 '빅스고', '노던타임'의 뒤를 따르다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걸음에 탄력을 더하면서 앞서갔고, 결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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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서인석 조교사와 33조 스텝들과 '티즈바로우즈'를 100%의 컨디션으로 준비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뜻깊은 마지막 경주를 우승했기 때문에 내년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인석 조교사는 "마이아가 과거 '티즈바로우즈'를 잘 타던 안토니오 기수와 비슷한 스타일로 느껴 기승을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잘 적중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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