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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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제이홉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피해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피해 유가족분들은 물론 이번 사고로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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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지난 2023년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피해 유가족을 위한 제이홉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제이홉이 보내준 따뜻한 성금을 유가족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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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홉은 2024년 10월 17일 만기 전역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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