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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5회 수상에 빛나는 호날두는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브사커 어워즈에서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열린 2024년 발롱도르 시상식 올해 최고의 남자선수로 로드리 대신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수상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발롱도르가 불공정하다'고 농담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기자단 투표에서 로드리에 이어 2위를 하며 발롱도르를 놓쳤지만 FIFA 최우수 남자선수상과 글로브사커 어워즈 최고의 남자선수상을 받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브라질출신 레알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는 라리가 26경기 15골 6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 10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라리가, 챔스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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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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