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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천체육관에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유니폼에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 애도하는 추모 리본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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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국가 애도 기간에도 남녀 프로농구 경기는 계속 열린다. 하지만, 응원단장의 마이크 사용 응원과 치어리더 공연 등 응원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프로농구 감독들도 양복 상의에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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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경기는 계속 열리지만 선수단은 애도 기간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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