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한유도회 제39대 회장 선거가 오는 8일 실시된다.
이번 회장 선거는 대의원, 시도유도회 임원, 시군구유도회 임원, 전문선수, 생활체육선수, 지도자, 심판 등의 직군에서 선정된 217명의 선거인이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현 대한유도회장인 조용철 후보(기호 1번, 용인대학교 교수)와 전 대한유도회 사무처장 강동영 후보(기호 2번, 국제스포츠연맹총회 사무차장) 2명이 후보로 등록해 본회 최초로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1961년생인 기호 1번 조용철 후보는 용인대-명지대(석사)-세종대(이학박사) 출신으로 아시아유도연맹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거쳐 202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유도회 회장과 아시아유도연맹 교육보급위원장을 맡고 있다.
1974년생인 기호 2번 강동영 후보는 용인대-한국체육대(석사) 출신으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이사를 맡은 바 있고, 2002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한유도회 사무처에서 근무했다. 사무처장으로 퇴직한 상태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39대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2025년 1월 23일부터 2029년 총회 전날까지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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