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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그녀는 남자친구와 창문을 통해 불꽃놀이를 보면서 낭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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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리에서 쏘아 올려지는 폭죽을 더 잘 보려고 창문 밖으로 상반신을 내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아든 폭죽이 그녀의 가슴 위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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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검사 결과, 가슴은 3도 화상, 손바닥엔 2도 화상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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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의 화상 사고에 대해 지자체는 "유감이다.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대행 회사가 안전사항을 준수했는 지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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