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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급할 입장이 되냐 묻는다면 개나 소나 타자치는 이 평등한 세상에 나 또한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대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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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이 문가비와 과거 3년간 공개 열애를 했던 만큼, 네티즌들은 전남친인 박성진이 문가비와 혼외자 스캔들을 일으킨 정우성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2014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유엔 난민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 대사로 활동한 정우성을 떠올리게 해, 이같은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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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수년째 연애 중인 현재 여자 친구인 모델 최다해를 언급하며 "헝그리 정신으로 한 여자와 두 프렌치 불독의 행복을 위해 하던 대로 이만 현생에 몰두하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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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성진 SNS글 전문
코메디라서 하나 쓴건데 벌떼까고 있네요.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저는 누군가의 편에 서서 작사한게 아니고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갈긴겁니다.
언급할 입장이 되냐 묻는다면 개나 소나 타자치는 이 평등한 세상에 저 또한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대답하겠습니다.
저는 제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당 가사는 저의 수많은 개드립 중 하나, 딱 그정도의 수준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한 여자와 두 프렌치 불독의 행복을 위해 하던대로 현생에 몰두하러 가겠습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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