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은 4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푹 쉰 토트넘, 반전 경기력 보일까?
토트넘은 오랜만에 6일을 쉬었다.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리그컵 등을 동시에 소화하면서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렀다. 부상은 계속 발생했다. 선수들의 경기력도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경기다. 선수들의 체력도 어느 정도 비축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추구하는 엔지볼을 구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변수는 경기 시간이다. 현지 시간으로 정오가 막 지난 오후 12시 30분 킥오프한다. 보통 선수들은 늦은 오후나 저녁 경기에 익숙하다. 상대적으로 이른 시간에 경기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몸상태를 조율하기 어렵다.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부상 병동 수비진, 이사크 막을 수 있을까
토트넘의 수비진은 말 그대로 부상 병동이다. 이미 로메로, 판 더 벤, 데이비스가 다쳤다. 여기에 우도기도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드라구신과 그래이로 근근히 버티고 있다. 그동안 많이 뛰지 못했던 스펜스와 레길론이 측면 풀백 자리를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구멍난 수비진이 막아야 할 상대는 알렉산더 이사크이다. 뉴캐슬의 주포인 이사크는 올 시즌 리그에서만 12골을 넣었다. 특히 15라운드부터 19라운드까지 6경기에서 8골을 넣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의 수비진이 이사크를 막기 버거워 보인다.
손흥민 그리고 양민혁은?
손흥민은 뉴캐슬을 상대로 총 17경기에 나섰다. 5골-4도움을 기록했다. 뉴캐슬을 상대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어깨가 무겁다. 특히 지난 울버햄턴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기에 이번 경기에서 반전이 필요하다. 6일간 휴식을 취한만큼 이번 경기에는 날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민혁의 데뷔는 불투명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직 별다른 계획이 없다. 적응이 먼저"라고 이야기했다. 당장 출전시키기보다는 우선은 팀 분위기와 전술에 녹아드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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