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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혜성이 4일 LA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에 계약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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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안우진이 가장 주목을 받는다. 2018년 1차지명으로 입단한 안우진은 초반 부상으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022년 196이닝을 던지며 15승8패 평균자책점 2.11의 엄청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해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2관왕에 오르며 골든글러브까지 수상. 2023년에도 150⅔이닝을 던지며 9승7패, 평균자책점 2.39의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9월 팔꿈치 부상으로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고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올해 9월 소집해제가 예정돼 있어 내년시즌에나 복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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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이 고교시절 학교폭력으로 인해 국가대표로 뛰지 못해 국제대회에서 던지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지만 최근 KBO리그에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체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진출에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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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키움이 보낸 5명은 모두 타자였다. 안우진이 키움이 배출하는 첫 메이저리그 투수가 될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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