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천FC1995가 멀티 수비자원 이재원을 영입했다. 수비강화에 성공했다.
현대고-울산대를 졸업한 이재원은 2023년 울산HD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천안시티FC에서 임대생활을 이어갔다. 이재원은 리그 통산 43경기에 출전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부천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재원은 연령별 대표팀 출신으로 일찍이 가능성을 보인 유망주다. 2020년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거쳐 2022년 23세 이하(U-23) 대표팀에도 소집됐다. 2024년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카타르아시안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의 첫 대표팀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이재원은 1m85-77㎏의 단단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리그에서 손에 꼽는 스피드를 자랑한다. 또한 큰 키를 바탕으로 헤데 능력을 갖추고 있어 부천의 수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민 감독은 "이재원은 피지컬과 스피드가 돋보이는 선수다.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됐을 만큼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경기를 뛰면서 성장하면 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이재원은 "임대 신분에서 벗어나 내 소속팀을 찾아 들어오게 돼 기쁘다. 개인적으로 아직 득점이 없다. 부천에서 꼭 득점을 하고 싶다. 팀의 목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천은 전통이 있는 팀이고, 팬들의 응원이 열정적이다. 상대에서 볼 땐 그 응원이 무서웠는데, 이제 그 응원을 등에 업고 더 열심히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원은 현재 부천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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