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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주전 자리도 되찾았고, 나아가 맨유와의 계약도 1년 연장됐다. 아모림 감독이 그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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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레스터시티에서 8000만파운드(약 1463억원)에 맨유에 합류해 전성기를 누렸다. 맨유의 주전 센터백이자 캡틴이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수비의 상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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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떠날 위기도 있었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 때 웨스트햄과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하기도 했으나 매과이어가 팀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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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매과이어는 계약 만료 직전 극적으로 맨유 잔류에 성공했다. 아모림 감독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이어 아모림 감독은 "우리 팀은 경기장에서의 리더를 갈망하고 있다. 매과이어는 리더이며, 그 부분을 좀 더 개선하고 경기력도 향상시켜야 한다. 계속 함께 해서 기쁘다"며 매과이어와의 동행이 연장되었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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