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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국가대표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점수와 이번 대회 결과를 합산해서 정한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에서 264.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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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른 차준환은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부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었다. 체인지 풋 싯스핀, 스텝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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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아는 첫 번째 연기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자신 있게 뛰었다. 기본 점수 10.10점과 GOE 1.77점을 챙겼다. 두 번째 점프인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신지아는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3으로 수행한 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아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와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수행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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