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자가 5kg 감량 전과 후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4일 "많이들 칭찬해주시는 가늘고 긴 팔다리! 하지만 저는 매끈한 복부를 가진 사람이 훨씬 부럽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미자의 다이어트 전과 후의 비교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자는 다소 살이 쪘을 당시의 모습과 함께 "슬림한 복부를 가진 사람이 부럽다. 나는 무조건 얼굴과 배부터 살이 붙는다"고 밝혔다.
그는 "배와 옆구리에 살이 몰빵 되는 체질이라 늘 몸매 관리를 해야 하고 조금만 방심하면 올챙이 배처럼 불룩 부풀어버린다"며 "특히 먹방, 술방을 하며
5kg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문제지만, 나이가 40이 넘다 보니 노화와 외부 환경 때문에 활성산소가 과하게 분비되고 그로 인해 체내 염증이 증가해 복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축적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미자는 "흔히 나잇살 이라고 하는데 '뭐 나이 먹었으니 뱃살이 불룩 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하고 그냥 두시면 절대 안된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미자는 최근 5kg 감량 후 몸무게 48.6kg임을 인증한 바. 특히 고민이 많았던 뱃살이 빠지자 미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하는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근 미자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싶어요"라며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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