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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논란이 된 발언이 있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전을 앞두고 '새 얼굴' 양민혁을 언급했다. 문제는 그의 망언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로서 특별한 계획은 없다. 적응하도록 두고 있다. 양민혁은 아직 매우 어리다.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 그곳(한국)의 경쟁 수준은 이곳(잉글랜드)에서 직면하게 될 수준과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적응할 시간을 주고 있다. 손흥민이 여기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구단 안팎에서 그를 돕고 있다. 빠르게 정착하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적응할 기회를 주고 있다. 특별한 계획은 없고, 적응을 지켜보면서 상황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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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양민혁에게 '조기 합류'를 요청했다. 당초 2025년 1월 합류 예정이었지만, 계획보다 빠르게 영국으로 넘어갔다. 양민혁은 지난달 16일 출국해 토트넘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며 공식 입단을 준비해 왔다. 양민혁은 2025년 1월 1일 드디어 등록을 마쳤다. 등번호 18번을 받았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충격적인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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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손흥민은 28분 동안 패스 성공률 92%(24/26), 기회 창출 1회, 터치 33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7.0점이었다. 또 다른 매체 소파스코어도 7.0점을 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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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문자 중계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분노하고 있다. 고든의 득점 전에 조엘린톤의 핸드볼이었기 때문에 득점 인정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전반 38분 알렉산더 이삭의 추가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이삭은 7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트넘은 승패 뒤집기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홈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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