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살라는 "아직 멀었다"라며 "언론과 사람들이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안필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일 수 있냐는 질문에도 "현재로서는 그렇다. 마지막 6개월이다. 아직 진전이 없다. 우리는 합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래서 그냥 기다릴 수밖에 없다. 올해가 리버풀에서의 마지막이기에, 도시와 구단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라며 충격적인 발언까지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후에도 살라의 성장세는 계속됐다. 리버풀 통산 375경기, 235골을 기록한 살라는 EPL 골든 부트(득점왕)만 3회(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021~2022시즌)를 차지했고 2017~2018시즌에는 EPL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2018~2019시즌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하고 리버풀의 통산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다음 시즌엔 리버풀의 사상 첫 EPL 우승도 견인한 살라는 현재까지의 기록만으로도 리버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힐 만큼 엄청난 기록들을 세웠다.
Advertisement
다만 살라와의 계약이 2025년 여름 만료되는 상황임에도 아직까지 리버풀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살라는 지난해 12월 인터뷰에서도 "아마도 잔류보다 떠날 가능성이 더 크다. 아직까지 제안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12월이 다 되었지만, 아직도 구단에 남으라는 제의를 받지 못했다"라며 재계약 제안이 없는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살라는 최근 PSG 이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PSG가 살라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살라가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