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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부상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함지훈은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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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8주가 나왔다. 2개월의 부상이다. 예상보다 심각하다. 물론 재활 여부에 따라서 복귀는 앞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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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쉽다.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8승7패로 1위 서울 SK와는 불과 0.5게임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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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력의 핵심은 숀 롱과 게이지 프림의 강력한 외국인 선수 듀오다. 이우석의 성장, 그리고 풍부한 로테이션이 있다.
현대모비스의 치명적 약점을 메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약점은 여전히 외곽이다. 박무빈, 옥존, 한호빈이 있지만, 강력한 압박 수비에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메인 볼 핸들러로서 경기를 읽는 능력은 여전히 정상급 가드들에 비해 떨어진다.
현대모비스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는 비율은 높지만, 항상 기복이 많은 핵심 이유다.
숀 롱과 프림은 위력적이지만, 흐름이 맞는 대응 능력은 떨어진다. 숀 롱은 경기마다 기복이 심하다. 골밑의 스페이싱을 만들어 줄 장치가 필요하다. 장재석과 김준일은 이 부분에서 약하다. 함지훈은 외곽에서 미드 점퍼, 3점포까지 쏠 수 있다. 스트레치 형 빅맨 역할을 할 수 있다. 프림은 자신에게 적절한 패스가 오지 않을 경우, 급격히 흥분하면서 경기력이 떨어질 때가 있다. 리그 정상급 패싱 능력을 갖춘 함지훈은 프림을 '달래는' 역할을 한다. 가드진의 경기 운영이 원활하지 않을 때 경기 템포를 조절하고, 포스트 업 옵션으로 상대 흐름을 끊는 역할을 한다.
올해 40세지만, 여전히 함지훈이 현대모비스의 코어인 이유다.
지난 경기 현대모비스는 LG에 대승을 거뒀다. 단, LG의 1옵션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가 없었다. 함지훈이 없는 현대모비스는 시험대에 들어선다. 결국 가드진 스스로가 업그레이드 되든지, 이우석이 숀 롱, 프림과 호흡을 맞춰 함지훈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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