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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린은 "나는 좋은 이미지가 아닌 것 같다. 기분이 좋아도 사람들은 진짜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일부러 밝은 척한다는 오해도 받았고 가식적이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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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럼 SNS를 하지 말라'는 말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조용한 관종이고, 나를 기록하고 싶었을 뿐이고, 내 팬들도 볼텐데 누구 좋으라고 안해'하는 이상한 고집같은 게 있었다. 남편은 내가 온몸으로 맞으면서 있으니 미안해하고 불편해했다. 그럼 내가 되려 미안해졌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긁어부스럼을 만드니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지금 되돌아 보면 싸워서 이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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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린이 5년 만에 또다시 이수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그는 자신의 경솔한 언행을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시간이 약이다' '좋은 먹잇감이었다'는 등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걸 정말 깨달았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 '미성년자라는 걸 몰랐다고는 해도 성매매가 사실인 만큼 성범죄는 명확하다', '가만히 있으면 지나갈 걸 잊을만 하면 언급한다', '피코(피해자 코스프레) 꼴불견'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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