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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날 경기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 등이 선발에서 제외됐음에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분 만에 도미닉 솔란케의 득점이 터지며 앞서 나갔다. 다만 리드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전반 6분 앤서니 고든의 득점으로 뉴캐슬이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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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의 모습에 대해 '최근 몇 주 동안 왼쪽이든 솔란케를 대신하여 최전방을 채우든, 손흥민이 최상의 상태가 아니었다는 데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라고 손흥민의 최근 경기력을 혹평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도 '좋은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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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대한 우려도 이미 제기된 바 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 스카우트였던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이 100% 건강한 상태라고 확신하지 못한다. 손흥민은 지난 맨시티전에서 교체된 후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손흥민은 63분 만에 교체됐고, 킹은 손흥민을 일찍 교체하는 것이 파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최근 경기에서 일찍 교체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 당연하다. 올 시즌 그는 여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설명했다. 킹은 이런 문제에 대해 "손흥민이 너무 자주 교체되며 토트넘의 플레이가 방해를 받는다. 손흥민의 컨디션이 100%인지 확신할 수 없다. 맨시티전이 끝날 무렵 손흥민은 벤치에서 불행해 보였다"라고 주장했다.
풋01은 'PSG와 손흥민이 연결된 건 처음이 아니다. PSG는 4년 전부터 손흥민을 원해서 접촉했다.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손흥민이 팀에 여러 가지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 선호한다. 손흥민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해 PSG 제안을 거절했다. 이제 손흥민 생각은 달라질 수 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생각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강인이 손흥민을 PSG로 오도록 설득할 수 있어 보인다. 손흥민 PSG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일단 토트넘과 논의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부진과 함께 PSG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손흥민이 아쉬운 경기력과 함께 정말로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PSG가 제안을 건넬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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