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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2024시즌 창단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창단 후 가장 높은 3위에 오르며, 10년만에 '가을 축구'에 성공했다. K리그2 플레이오프(PO)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넘고 창단 첫 승강 PO에 진출했다. 비록 'K리그1 명가' 전북 현대의 벽에 막혀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2025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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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중량감이 있는 스트라이커를 찾아나섰다. 당초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유리 조나탄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실제 협상도 진행했다. 하지만 높은 몸값과 부상 이력이 문제였다. 여러 선수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아이어데일이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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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데일은 호주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다. 2023년에는 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지난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3년 3월 레바논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당시 교체로 투입됐는데, 그와 바뀐 선수가 공교롭게도 수원 삼성에서 뛰던 아담 타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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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m88의 아이어데일은 높이 뿐만 아니라 풍부한 활동량과 스피드에 득점력까지 지녔다는 평가다.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아이어데일을 축으로 새롭게 공격전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랜드는 대구FC에서 뛰던 이탈로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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