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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친구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아가들에게는 내가 오직 전부예요. 저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점점 건강이 안 좋아져요. 강아지들이 작고 예쁘기만 한 시절은 그리 길지 않죠. 이별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는 노견들을 더 사랑해주자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어요. 연습하면서 혼자 너무 많이 울어서, 제대로 부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가수 유미 동생이 도와줘서 잘 된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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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이와 함께 웨딩화보 촬영 당시 반려견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공개하면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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