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민혁은 지난달 중순, 토트넘의 조기 합류 요청에 따라 영국으로 빠르게 출국했다. 양민혁의 토트넘 이적에 대한 모든 작업은 지난달 21일 마무리됐다. 당시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 영입한 양민혁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탬워스전에서도 양민혁의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딱 잘라서 당분간 양민혁의 투입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현실적인 계획은 없다. 양민혁이 적응할 수 있도록 그냥 두자"는 발언을 남겼다.
Advertisement
출전 시간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한 부분도 아쉽다. 양민혁이 영국과 토트넘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방법 중 하나가 1군 무대에서의 경험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당장 어렵더라도, 컵대회에서 뛰면서 1군 경험을 쌓는다면 양민혁이 발전할 수 있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Advertisement
K리그와 EPL 무대의 수준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양민혁의 유소년팀행은 선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양민혁은 빅리그에 진출하면서 큰 무대에서 놀고자 토트넘행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양민혁이 아직 2006년생으로 매우 어리다고 해도, 선수는 좋은 무대에서 뛰어야 발전할 수 있다. 당장 급할 필요는 없지만 1군 무대 데뷔가 늦어진다면 좋은 시호는 아니다.
손흥민도 "내 모든 걸 다할 것이다. 내가 아빠인 것처럼 도울 수는 없기에 양민혁 스스로 헤쳐나가야 할 상황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난 양민혁을 도우려고 노력할 것이다"며 양민혁의 빠른 적응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