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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2차 선발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다음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도 확보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국가별 쿼터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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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구간의 첫 과제로 차준환은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에 성공했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 역시 깔끔하게 수행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한 차준환은 트리플 플립을 착지한 뒤 전반부에서 놓쳤던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다. 하지만 싱글 루프로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코레오 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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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25~2026시즌 남자 싱글 국가대표로는 1, 2차 선발전 합산 성적을 기준으로 1∼5위를 차지한 차준환 서민규 이시형 김현겸(한광고) 이재근(수리고)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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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은 첫 과제인 더블 악셀과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뛰었다.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에서는 첫 번째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으나 트리플 살코를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린 신지아(세화여고)는 총점 214.15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김유재(193.92점)는 쌍둥이 동생 김유성(192.52점·이상 평촌중)을 1.40점 차로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 3위까지 배분되는 세계선수권 티켓은 김채연, 5위 윤아선(수리고), 6위 이해인(고려대)이 획득했다. 2∼4위 신지아, 김유재, 김유성이 ISU 시니어 대회 출전 연령을 충족하지 못해 차순위에게 돌아갔다.
이해인은 전지훈련 도중 불미스러운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법원의 판단을 거쳐 선수 자격을 회복했다. 1, 2차 선발전 합산 순위에서도 6위에 올라 차기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편, 아이스댄스에 단독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경기일반)는 권예(전 취안예)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총점 175.00점을 획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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