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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이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의 학부모들을 만나 자녀, 학교,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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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자녀들을 위해 공부보다 운동 쪽에 투자하는 것에 긍정적인지'라고 묻자, 백지영은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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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지영은 "나는 나중에 하임이가 뼈가 조금 커지면 주짓수를 꼭 시킬 거다.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호신술이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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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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