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백지영이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에게 수영, 골프,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백지영 딸은 어떤 학원에 다닐까? (청담동 CEO 엄마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이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의 학부모들을 만나 자녀, 학교,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딸 하임이 강남구에 위치한 기독교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밝힌 백지영은 '자식 분들은 어떤 운동 시키냐'는 질문에 "하임이는 수영이랑 골프,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자녀들을 위해 공부보다 운동 쪽에 투자하는 것에 긍정적인지'라고 묻자, 백지영은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꼭 추천해야할 운동은 뭐냐'라고 질문에 "앞뒤 따질 것 없이 수영이라고 본다"라고 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엄마들도 이 말에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백지영은 "나는 나중에 하임이가 뼈가 조금 커지면 주짓수를 꼭 시킬 거다.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호신술이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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