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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토트넘은 '새 얼굴' 양민혁에 손을 내밀었다. 2006년생 양민혁은 2024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1 강원FC와 준프로 계약을 했다. 빼어난 활약으로 6개월 만에 프로 계약을 했다. 지난해 7월 토트넘 입단을 확정하며 유럽 진출도 예약했다. 그는 지난해 K리그1 38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2골-6도움을 올렸다. 압도적인 지지로 '영플레이어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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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앞두고 양민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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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양민혁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토트넘도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7승3무10패로 개막 20경기 만에 10패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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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문자 중계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분노하고 있다. 고든의 득점 전에 조엘린톤의 핸드볼이었기 때문에 득점 인정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전반 38분 추가 득점을 했다. 알렉산더 이삭의 득점이 나왔다. 이삭은 리그 7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반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홈에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한편, 토트넘은 5일 현재 양민혁의 프로필을 공식 홈페이지에 개제하지 않았다. 남자 1군은 물론, 21세 이하(U-21) 및 18세 이하(U-18) 팀에서도 양민혁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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