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신인상 포인트 2위에 오른 임진희가 프레인스포츠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했다.
2024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임진희는 지난해 11월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 등 6차례 '톱10' 성적을 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임진희는 2023년에만 4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2위 임진희는 "2024년은 미국에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골프 인생의 전환점에서 프레인스포츠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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