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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인도네시아에서 인기를 모은 최진혁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자카르타로 향했다. 팬들 앞에서 열심히 준비한 춤과 노래를 선보인 최진혁. 팬들의 열광 속에 지켜보던 어머니는 울컥했다. 어머니는 "과정을 아니까. 무릎이 아파서 물을 빼고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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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팬미팅을 마친 후 관광을 즐기기로 한 두 사람. 최진혁은 인도네시아에서 바찬 섬에서만 나온다는 보석 바찬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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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처음에 울었다. 눈물 참느라 혼났다. 지나간 것들이 떠오른다"며 "옛날에 가수한다고 했을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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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어떤 사람이 와서 가수 시켜준다고 했다. 돈이 없다 했더니 돈 하나도 안 든다고 했는데 점점 요구가 하나씩 늘어난다. 계속 돈이 올라가는 거다"라며 "그걸 지나고 팬미팅까지 한 걸 보니까 너무 대견했어. 고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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