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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출신 강민준은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며 지난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도왔다. 같은 포지션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신광훈을 롤 모델로 뽑은 그는 '차세대 신광훈'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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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cm 88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가진 조상혁은 피지컬을 활용한 파워풀한 플레이에 능하고 선이 굵은 스타일을 지향한다.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대학교 1학년 때 U리그 득점왕을 수상했다. "포항 스타일의 공격수로서 막힌 혈을 뚫는 시원시원한 플레이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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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준 : 2003.04.08 / RB / 고려대 / 172cm 6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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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 2006.02.15 / WF / 포철고 / 171cm 68kg
홍성민 : 2006.09.29 / GK / 포철고 / 184cm 84kg
홍지우 : 2003.04.17 / MF / 동명대 / 181cm 7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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