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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세부터 보행기를 이용한 카나바호 수녀는 2021년 1월 25일 112세에 그녀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받았고, 2022년 10월 코로나에 감염됐지만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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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축구에 대한 열정도 한몫했다. 포르투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브라질 명문 축구클럽 SC 인테르나시오나우(Sport Club Internacional)의 열렬한 팬으로, 이 클럽을 선택한 이유가 "부유하든 가난하든 관계없이 사람들을 위한 클럽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C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지난해 '최고령 서포터의 생일선물'로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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