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노인 연구 단체 론제비퀘스트(LongeviQuest)는 최근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5일(현지시간) 기준 116세 211일로 세계 최고령자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9일 116세였던 일본의 도미코 이토카 사망 후, 카나바호 수녀가 세계 최고령 생존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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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 8일 브라질에서 태어나 1934년부터 수녀로서의 삶을 이어왔다. 2018년 110번째 생일을 맞이한 그녀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110세부터 보행기를 이용한 카나바호 수녀는 2021년 1월 25일 112세에 그녀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받았고, 2022년 10월 코로나에 감염됐지만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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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바호 수녀는 장수 비결에 대해 '신앙'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꼽았다.
또한 축구에 대한 열정도 한몫했다. 포르투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브라질 명문 축구클럽 SC 인테르나시오나우(Sport Club Internacional)의 열렬한 팬으로, 이 클럽을 선택한 이유가 "부유하든 가난하든 관계없이 사람들을 위한 클럽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C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지난해 '최고령 서포터의 생일선물'로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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