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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의 명성은 아직 손시헌 허경민에게 미치지 못한다. 2018년 데뷔한 이유찬은 2023년 104경기, 2024년 103경기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4시즌에는 2루수 3루수 유격수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총 6개 포지션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천후 활약했다. 헌신을 인정 받아 연봉도 8500만원에서 1억500만원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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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도 이유찬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두산은 허경민이 이적하고 김재호가 은퇴하면서 내야를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강승호와 함께 이유찬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이유찬이 확실한 주전으로 발돋움해야 두산 내야가 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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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에는 한 포지션에 뿌리를 내리길 희망한다. 이유찬은 "이제는 아무래도 한 포지션에 계속 나갈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어느 포지션이 좋다기보다는 매일 경기에 나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 4월에 아기가 태어난다. 책임감도 더 생긴다. 몸 잘 만들어서 시즌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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