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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1200만파운드(약 22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며, 배번은 31번을 받았다. 킨스키는 줄곧 체코 무대에서 뛰었다. 그는 17세 때인 2020년 두클라 프라하(체코)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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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킨스키는 체코의 '레전드 골키퍼' 페트르 체흐의 뒤를 이을 '넥스트 체흐'라는 별명을 얻었다. 킨스키의 아버지도 체코 대표팀 골키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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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의 공백은 그동안 프레이저 포스터가 메웠다. 그러나 선방 능력은 있지만 불안한 볼 연계와 어이없는 실수로 화를 자초했다. 토트넘은 결국 '젊은피' 킨스키를 영입하며 골키퍼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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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기쁘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토트넘은 큰 이름이고, 정말 행복해다"며 "코치들과 이야기했고, 단장과도 이야기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일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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