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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최현석은 바빠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감사하게도 레스토랑 예약이 매일 만석이다. 바쁜 만큼 음식 퀄리티 체크도 더 철저히 하고 메뉴도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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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촬영 분위기는 꽤나 삭막했다고. 최현석은 "정말 타이트한 경쟁 프로그램이었다. 백종원, 안성재 두 심사위원이 방송이란 틀로 인해 심사의 방향을 바꾸거나 타협하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 게다가 거기 나온 100명 모두 요리에 진심인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더 진지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임하게 되더라. 긴장도 많이 하고 계속 집중하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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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2'에 출연 중인 그는 "'냉부해' 촬영은 정말 너무 재밌다.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유쾌하고 요리라는 장르가 굉장히 즐겁고 재밌다는 걸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냉부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안 외모로도 유명한 그에게 동안 비결이 뭔지 물었더니 "딱히 관리하는 건 없다. 애니메이션 보는 것도 좋아하고 로봇 수집하고 철 없이 사는 게 비결인 것 같기도 하다"며 타고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요리를 '감동 있는 코미디 영화'라 칭하기도 했는데. 최현석은 "편하게 즐길 수 있고, 행복한 모먼트를 줄 수 있는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감동 있는 코미디 영화라 정의했다"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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