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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전날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기록하는 눈부신 플레이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13위에서 단독 4위로 점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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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사상 최다 언더파인 35언더파로 우승하며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한 마쓰야마는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360만달러(한화 약 53억원). 투어 11승은 아시아 국적 선수의 PGA 투어 최다승 기록이다. 2위는 최경주의 8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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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로 끝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첫 대회부터 시작이 좋아서 올 시즌 잘 풀리길 바란다.
보기를 이틀 동안 안한 것 같다. 내가 봐도 좋은 플레이였다. 다행인 것 같다. 오늘도 바람이 좀 많이 불었는데 세이브를 잘 했던 것 같다.
-이번주 성적이 올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나.
다음주는 쉬고 팜스프링스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다음주에 쉬면서 연습도 하고 다음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은 시즌 대회들도 잘 풀렸으면 한다.
-프리 시즌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는지.
페덱스컵 포인트를 시작부터 많이 따놓는 것이 목표 중 하나였다. 첫 대회부터 포인트 많이 딸 수 있어서 부담은 약간 내려놨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차근차근해서 올 시즌도 잘 끝나길 바란다.
-3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나.
3년 전에 우승하고 소식이 뜸하다. 올 시즌도 우승하면 좋겠지만 우승은 하고싶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워낙 잘 치는 선수들이 많고 젊은 선수들도 많다. 나도 더 열심히 해서 3번째 우승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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