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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을 '양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어디 가서 항상 박명수를 존경한다고 얘기해줘서 고맙다. 많은 연예인 중에 나를 약간 까보거나 무시했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라디오에서 좋은 소리 안 하고 망가뜨린다. 조나단은 망가지기 일보 직전에 뉴스에서 좋아하는 선배를 박명수라고 해서 모든 게 녹아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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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지난해 열린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조나단이 수상한 사실을 언급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랑 같이 시상을 했고, 상은 '싱크로유'로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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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시상하러 무대에 올라오다가 넘어진 사건을 언급하며 "파트리샤가 시상하다가 꽈당했다. 근데 파트리샤도 (방송을) 계속할 수 있다고 느낀 게 넘어져서 아팠을 거 같아서 끝나고 달려가서 '많이 아팠지?'라고 하니까 파트리샤 첫 마디가 '재밌었지?'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코믹 남매다. 이제 프로가 됐으니까 파트리샤가 (넘어질 때) 한 바퀴 굴렀어야 했다"며 예능 선배로서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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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임종을 꼭 지켜야겠다"고 했고, 조나단은 "늘 라디오를 들으면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슬기는 "요즘 금값이 많이 올랐던데"라며 기대했고, 고영배는 "명수 형이 설마 한 돈하지는 않을 거 아니냐"며 부추겼다.
당황한 박명수는 "은으로 하겠다. 은 1kg이 얼마냐"고 말했고, 박슬기는 "은도 좋다. 마음이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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