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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는 "주체할 수 없는 감동으로 벅차오른다", 손석구는 "대한민국 만세!", 남궁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 송승헌은 "멈출 수 없는 뜨거운 감동!"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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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예진은 "제 영화도 아닌데 제가 더 떨린다"며 "여보 파이팅"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옆에서 보면서 안쓰러울 정도로 고생했었다. 얼굴도 점점 수척해지고 눈빛에서 고뇌가 보였다. 같은 배우이기 때문에 그 고통을 알기에 너무 안쓰러웠는데, 그만큼 고민했기 때문에 좋은 영화가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애정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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