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한 래퍼가 생방송 도중 실수로 바지에 있던 총을 발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텍사스 출신 래퍼 '2로우(2 Low, 46)'는 최근 한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실수로 총을 발사했다.
그는 청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방아쇠를 무심코 건드린 것이다.
총성이 들리자 진행자와 스태프들은 불안한 얼굴로 "어디서 난 소리지?", "누가 쐈어?"라며 두리번거렸다.
그러자 2로우는 총의 일부로 보이는 것을 꺼냈다가 바지 주머니에 다시 밀어 넣었다.
이어 그는 "모두 괜찮냐?"고 물었고, 진행자는 "다친 곳 없냐?"고 말했다.
2로우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후 그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다니 제정신인가?", "노래 홍보용 이벤트", "바지에 총기를 넣었다니 이해할 수 없다" 등 비난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엔 미국의 10대 래퍼가 소셜 미디어 동영상을 촬영하던 중 실수로 총을 발사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주 서퍽 출신의 17세의 래퍼는 촬영 중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누었다가 발사돼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그가 우발적인 자해 총상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결론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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