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태웅이 반려견 진돌이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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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엄태웅은 진돌이의 마지막을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 눈을 감은 진돌이 곁에 진돌이의 사진과 꽃을 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넨 모습.
한 팬은 엄태웅에게 "진돌이요???"라며 깜짝 놀랐고 엄태웅은 "ㅜㅜ"라는 이모티콘으로 답을 대신했다. 진돌이는 엄태웅 가족이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 여러 번 등장하기도 했다. 팬들은 "진돌아 잘가"라며 함께 슬퍼했고 윤혜진과 엄정화도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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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태웅은 2013년 무용가 윤혜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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