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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팬들을 흥분시키는 이적설은 손흥민의 바르셀로나행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ㅇ;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수와 구단 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서의 손흥민의 미래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아서 기존 계약은 만료될 예정이다"며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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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체인 영국 스포츠 바이블도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새로운 감독인 한지 플릭의 지휘 하에 선수단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옵션을 변화시킬 4명의 이름이 등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에 매우 눈길을 끄는 거래로 4명의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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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매체는 "최근 정보에 따르면, 토트넘의 역사적 인물이자 EPL의 가장 상징적인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에 역제안을 보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돼 이적 비용 없이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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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으로 여전히 고생하고 있는 와중에도, 바르셀로나의 열차는 멈출 수 없다. 세계 최고의 구단은 항상 '윈 나우(WIN NOW)'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로 촉발된 재정 위기 속에 바르셀로나는 자주 자유계약 선수들을 노려서 알짜배기 영입을 해냈다. 손흥민을 노리는 맥락 역시 마찬가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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