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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박소영과 김준호가 닮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손이 많이 가는 게 공통점 같다. 보통 양치할 때 숙여서 뱉는데 (김준호는) 항상 서서 뱉으니까 주변이 하얀 양칫물 자국이 많다. 숙여서 하라고 가르쳐 주면 알아듣는데, 알려준 걸 실행할 때 저를 부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연애와 훈육을 같이 하고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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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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