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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최근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구단이다. 이유는 단연 황희찬 영입 가능성 때문이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지난 6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수 있는 공격수 타깃 리스트를 작성 중이다. 브라이턴의 에반 퍼거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 미들즈브러의 라테 라스 등이 고려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라며 황희찬에 대한 관심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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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진한 상황이 오히려 영입 기회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시즌 초반부터 황희찬이 계속해서 선발 제외되는 상황에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2월 '황희찬은 여전히 몇몇 클럽의 2025년 영입 후보에 올라 있다. 울버햄튼은 지난여름 황희찬에 대한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2,500만 유로(약 375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은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황희찬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활발하다'라며 겨울 이적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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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몰리뉴뉴스는 '황희찬을 영입 대상으로 올리고 있는 구단들이 여럿 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마르세유도 거론됐다.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마르세유가 황희찬의 영입을 노렸고, 실패했다. 하지만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희찬의 겨울 이적시장 관심이 뜨겁다. 다시 달리기 시작한 코리안가이를 울버햄튼이 지킬 수 있을지, 다른 팀들이 영입에 성공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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