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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올라 유명한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 센터도 있지만 미국내 여러 훈련 시설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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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에게도 자신에게 맞는 투구폼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 할 수 있을 듯. 지난 2022년 벌크업을 하며 최고 157㎞의 빠른 투심으로 35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에 올랐던 정우영은 2023년 약점으로 꼽혔던 퀵모션을 고치면서 구속이 떨어졌고 이때부터 부진에 빠졌다. 2023년 5승6패 11홀드 평균자책점 4.70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2승1패 3홀드 평균자책점 4.76에 머물렀다. 지난해 후반엔 퀵모션이 좋아졌지만 구속은 여전히 150㎞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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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2022년의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뿌리지 못한 것. 정우영이 미국으로 떠난 것은 그 공을 되찾으려한 것으로 보인다. KT와의 준PO 때 최고 구속도 1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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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홀드왕 정우영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우영은 샷럿 트레드 애슬레틱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한국으로 오지 않고 곧바로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로 합류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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